홍콩 여행 둘째 날 아침 겸 점심으로 먹었던 란퐁유엔 후기를 적어본다. 란퐁유엔 메뉴판, 가격 그리고 메뉴 추천과 내가 먹은 음식들 솔직한 후기를 적어본다. 일단 웨이팅이 좀 있었다. 평일 오전에 갔는데 한 15분~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다. 내부가 넓은 편이 아니고, 모르는 사람과도 합석해서 다 붙어 앉아서 먹는다. 내가 방문한 지점은 란퐁유엔 소호점이다. ▼ 란퐁유엔 소호점 구글 지도https://maps.app.goo.gl/6jqZ4s37tfHMahbK8 1. 란퐁유엔 메뉴판 및 가격 안에 들어가면 주는 란퐁유엔 메뉴판은 아래의 왼쪽 사진과 같은데, 가격이 안 적혀있고 사진만 있어서 좀 아쉬웠다. 가격이 같이 적힌 메뉴판은 들어가는 길에 있었다.(오른쪽 사진) 우리는 유명하다는 토스트를 하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