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파파존스 아니면 도미노피자만 먹는 나. 오늘은 오랜만에 피자가 먹고 싶어서 파파존스 피자를 주문해 먹었다. 주문한 메뉴는 수퍼 파파스 그리고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아무래도 파파존스에서 스테디셀러라면 역시 수퍼 파파스 아니면 존스 페이버릿인 것 같다. 오랜만에 피자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기념으로 쓰는 후기. 파파존스 메뉴 추천 - 수퍼 파파스 골드링 크러스트,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 후기 수퍼 파파스, 존스 페이버릿 비교 (개인적인 느낌) 사실 나는 존스 페이버릿보다는 수퍼 파파스가 더 맛있다. 수퍼 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을 비교하자면 수퍼 파파스가 좀 덜 헤비한 느낌이다. 존스 페이버릿은 맛있긴 한데 상대적으로 약간 좀 더 느끼하다. 근데 애초에 수퍼 파파스는 '고기와 야채가 듬뿍 토핑 된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