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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지원 대상 확인, 금액, 신청 방법

정부에서 지원하는 난방비 지원 대상과 금액 그리고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전국적으로 불어닥친 한파와 에너지 가격상승에 따라 난방비가 크게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증가되고 있다. 나 또한 전달보다 분명히 에너지를 아낀다고 아꼈는데, 관리비는 오른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신청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신청해서 난방비를 아껴보자. 난방비 지원 대상 확인, 금액, 신청 방법 난방비 지원 대상 및 지원제외 대상 원래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있었다. 기존에는 난방비 지원을 받으려면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초생활수급자만 에너지바우처를 받을 수 있었다. 에너지 바우처란 에너지 취약계층이 도시가스, 전기, 지역난방, LPG, 등유, 연탄을 구입..

대학생 노트북 추천 및 스펙/사양 읽는 방법 (feat.제일 중요한 것)

오늘은 대학생 노트북 추천 및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대학생이 되면 노트북은 대부분 가지고 있게 되는데, 한두푼하는 물건이 아니라 이리저리 알아보게 된다. 나 또한 노트북을 살 때 도대체 왜 이리 비싼지, 어떻게 사야 가장 잘 사는 것일지 힘들게 알아보러 다녔던 기억이 난다. 대학생 노트북 추천 및 스펙/사양 읽는 방법 (feat. 제일 중요한 것) 1. 노트북 스펙/사양 보는 방법 CPU (중앙처리장치) CPU는 쉽게 말하자면 사람의 두뇌이다. CPU 등급은 i3, i5, i7와 같이 숫자가 올라갈수록 더 고사양이다. 가끔 펜티엄이라는 이름도 볼 수 있는데, 펜티엄은 i3 이전 사양이라서, 최소 i3 이상급으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뒤에 붙은 세대는 클수록 최신 기종이다.(ex.i5-11xxx..

울릉도 여행 3일차 - 따개비 칼국수, 독도문방구, 나리촌식당, 나리분지 후기

3일 차에는 따개비 칼국수를 먹었고, 독도 문방구에 들렀다가, 나리촌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나리분지를 구경했다. 근데 이거 말고도 아주 다이내믹했던 날이었다. 배가 결항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는 이전 포스팅에 자세히 써두었고, 이번 글에서는 3일 차의 일정과 먹었던 것을 정리해 본다. 결항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 [울릉도 여행] 울릉도 여객선 결항, 씨스포빌 결항 조건 및 환불, 뉴씨다오펄 울릉 크루즈 예약하기 울릉도 여행 3일 차 - 따개비 칼국수, 독도문방구, 나리촌식당, 나리분지 후기 1. 요달의 찜닭 - 따개비 칼국수 아침밥으로 따개비 칼국수를 먹었다. 의외의 점은 '요달의 찜닭'이라는 가게에서 먹었다는 것... 그렇다. 찜닭 가게였는데 칼국수를 팔았다. 따개비 칼국수..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베스트 3

새해가 되면 가장 처음 맞는 대표적인 연인들의 기념일, 바로 발렌타인데이이다. 2월이 되면서 발렌타인데이가 슬슬 다가오고 있다. 클래식하게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지만, 요새는 초콜릿이 아니어도 가볍게 다른 선물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사랑하는 연인 혹은 가족, 친구에게 줄 선물을 알아보면서 추천해 본다.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베스트 3 1. 립 제품_샤넬 립밤, 맥 립스틱 1) 샤넬 립밤 샤넬 립밤은 무난하면서도 가격도 적당하고, 받은 사람도 기분이 좋은 선물일 것이다. 특히 립밤은 컬러가 진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샤넬 립밤을 사용 중인데, 색깔도 너무 예쁘고 기분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사용하는 제품은 'NEW 루쥬 코코 밤'이고 색상은 '920 ..

울릉도 여행 2일차 - 명이김밥, 촛대암, 울라카페, 관음도, 오징어회타운, 홍따밥 후기

울릉도 여행 2일 차 일정을 정리해 본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아침에 아리랑김밥에서 명이김밥 먹고, 촛대암 구경하고, 점심에 울라카페 갔다가, 관음도 갔다가, 저녁으로 오징어회랑 홍따밥을 먹었다. 이 중에서 추천은 단연 오징어회와 홍따밥이었다. 후기 let's go. 울릉도 2일 차 - 명이김밥, 촛대암, 울라카페, 관음도, 오징어회타운, 홍따밥 후기 1. 울릉도 '아리랑김밥' 명이김밥 가격, 후기 ⊙ 아침밥으로 명이김밥을 먹으러 갔다. 저동항에는 '아리랑김밥'이라는 가게에서 판다. ⊙ 가격은 오징어먹물 김밥 5천 원, 오징어먹물 명이김밥 5천 원이다. 호박식혜도 4천 원에 파는데 호박식혜도 사 먹었다. ⊙ 명이김밥이 엄청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울릉도에 오기 전에 많이 기대했던 음식이었는데, 생각..

울릉도 여행 1일차 - 강릉항에서 저동항, 위드유, 대풍감, 천금수산 후기

울릉도 여행 일자별 후기를 적어본다. 오늘은 강릉항에서 울릉도로 이동, 숙소인 위드유 체크인, 첫날 관광지였던 대풍감(태하 향목관광 모노레일), 저녁으로 먹은 천금수산에 대한 내용이다. 울릉도 여행 1일 차 - 강릉항에서 저동항, 위드유, 대풍감, 천금수산 후기 아침에 서울에서 KTX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해서 강릉항까지 택시를 타고 갔고, 쾌속선 씨스포빌을 타고 울릉도 저동항까지 이동한 후기는 아래 글을 참조. 강릉항에서 울릉도 소요 시간 및 씨스포빌 후기, 강릉역에서 택시비, 멀미약 저동항에 도착하니 약 15시 20분쯤이었다. 그 길로 바로 숙소로 체크인을 하러 갔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울릉도 '위드유'로 만족스럽게 4박 5일을 묵었던 숙소이다. 숙소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울릉도 저동항 숙소 추천..

실업급여 조건, 자격, 지급액, 종류

오늘은 고용보험 실업급여 조건, 자격, 지급액, 종류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실업급여의 종류 고용보험 실업급여란? -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누어져 있다. - 실업급여는 실업에 대한 위로금이나 고용보험료 납부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다. - 실업급여는 실업이라는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취업하지 못한 기간에 대하여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급한다. - 실업급여 중 구직급여는 퇴직 다음날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지급받을 수 없다. (실업급..

정월 대보름 인사말, 음식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매년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올해 2023년은 2월 5일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다. 정월 대보름에 대한 인사말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정월 대보름 인사말, 음식, 음식의 효능 정월 대보름이란 - 한 해의 첫 보름,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 개인적인 복을 기원하는 행사인 부럼 깨물기, 더위 팔기, 귀밝이술을 마시거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고싸움, 줄다리기, 쥐불놀이 등의 행사를 한다. 정월 대보름 인사말 - 정월 대보름에 정해진 인사말은 없지만, 한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는 인사를 전하면 좋다. 1) 오늘은 올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입니다. 둥글고 밝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당신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같이..

KT 멤버십 푸드 할인 정보 총정리!

KT 멤버십 할인 정보 정리를 해본다. 나도 KT 통신사를 쓰지만, 멤버십 혜택을 생각보다 많이 쓰지 않는데, 몰라서 못쓰는 것 같다. 그래서 정리를 해봤다. 전부 다 정리하기엔 너무 많아서, 일단 푸드만 먼저 정리한다. 23년 2월 4일 버전이다. KT 멤버십 할인 정보 총 정리 (푸드 카테고리) ※ 포인트 차감 관련 굳이 쓰여있지 않은 건 다 할인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된다 1. 파리바게뜨 - ALL : 1,000원당 50원 할인 (일 1회) - VVIP/VIP/GOLD : 1,000원당 100원 할인 (일 1회) 2. 아웃백 - ALL : 5% 할인 (일 1회) - Gold, VIP, VVIP : 15% 할인 (일 1회) 3. 배스킨라빈스 - 전고객 더블할인 멤버십 : 파인트 30% 할인 (통합 월 ..

교부청구서, 감정평가서 등 법원에서 열람/복사하는 방법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작년부터 법무사를 통해 경매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법원에 신청은 해두었고, 배당신청기일까지 끝나 교부청구서와 감정평가서 등을 조회해보고 싶어서 직접 법원에 찾아갔다. 법원에 가서 어떻게 열람할 수 있는지 방법을 검색해 보았는데, 인터넷에는 낙찰자가 가서 조회하는 글이 많았다. 사실 몹시 꼬인 생각인 것을 알지만, 나는 채권자/임차인으로서 조회를 하러 간 거라 솔직히 그런 글들을 보면서 괜히 억울하고, 슬프기도 했다... 사실 낙찰자는 최대한 싸게, 나 같은 임차인은 그래도 내 보증금만큼은 받고 싶은데 그 간극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들도 이면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는 거겠지만 어쨌든 그냥 조금 슬펐다. 어쨌든 법원에서 서류 열람 신청 방법은 채권자나 낙찰자나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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