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 전 후쿠오카 여행 때 갔다가 이번 여행에서 재방문하게 된 아이보리쉬. 그때의 기억이 좋았어서 친구랑도 한번 더 방문했다. 여전히 괜찮은 브런치 카페인 아이보리쉬 방문 후기를 적어본다. 후쿠오카 텐진 맛집 브런치 카페 아이보리쉬 후기(Ivorish) 목차 1. 아이보리쉬 메뉴판/가격 2. 아이보리쉬 BLTE/몬테크리스토 3. 아이보리쉬 총평 후쿠오카 브런치 아이보리쉬 - 메뉴판/가격 제일 유명한 것 같아 보이는 Berry DX가 역시 가장 눈에 띈다. 5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이걸 먹었던 것 같다. 옆 테이블이 이걸 시켜 먹었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저절로 찍게 되는 실물이었고, 저거 시킬걸 그랬나 싶기도 했다. 평일 한정 런치세트도 있고, 내가 갔을 때가 9월 말~10월 초라 핼러윈 시즌 메뉴도..